“돈 또니" 바스케스 (“DON TONY” VASQUEZ)

(1952 - 2016)

지속적인 농장 성장과 세계 최고의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그의 전 생애를 바친, 사랑하는 “돈 또니”에게 우리는 매일 경의를 표합니다.

그의 열정과 지치지 않는 비전 덕분에, 돈 뻬뻬 에스테이트 커피 브랜드는 국경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높은 평판과 명성을 얻었습니다.

“나는 파나마에서도 매우 독특한 미시 기후 지대에서 자라났습니다. 나는 이 땅에서 자란 맛있는 커피를 다른 대륙에 전달할 때까지 쉬지 않을 겁니다.”

Don Tony

돈 뻬뻬의 커피는

경작에서부터 시작하여 한 잔의 컵까지를 총칭합니다.

혹독한 프로세스를 통해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라즈베리, 살구, 복숭아, 호두, 청사과 등의 노트를 가진 절묘한
프로필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내추럴 프로세스

이 과정은 잘 익은 과실을 수확 후 건조하는 것으로, 겉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채 모든 껍질층을 남겨둡니다. 이렇게 가공된 커피의 경우, 중요한 특성을 유지한 채 강한 바디감과 낮은 산미, 그리고 이국적인 플레이버를 갖게 됩니다.

‘허니’ 프로세스

이 프로세싱을 거친 커피는, 과육 층은 제거하고, 점액질은 남겨 생두의 겉면을 코팅하게끔 만들어 건조합니다. 이렇게 가공된 커피는 일반적으로 독특한 플레이버를 가지며, 기존과 다른 단맛과 달콤한 산미로 특징지을 수 있습니다.

워시드 커피

이 과정에서는 먼저, 펄프와 껍질을 생두에서 분리하여 점액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워시드 커피의 플레이버 특징은 더욱 가벼운 바디감과 보다 클린한 컵, 그리고 더 프루티하며 균형 잡힌 맛을 보여줍니다.

농장 투어

돈뻬뻬에 들러 저희와 함께 이 농장의 매력적인 여행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이 여행 막바지에 여러분은 갓 재배한 커피의 맛있고 신선한 테이스팅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우리 농장을 방문

게이샤 (GEISHA)

시그니처 커피

매우 이국적인 품종이며, 그 아로마에 있어서 매우 풍부한 표현력을 가졌습니다.
가벼운 바디를 가지고 있고 컵 안에서 기분 좋은 단맛과, 베리류 및 시트러스부터 쟈스민,
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레이버를 보여줍니다. ‘커피의 샴페인’이라 일컬어지며,
파나마 고지대에서 완성된 남다른 재배 기술로 인한 탁월한 품질로 세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위치

Volcancito (보께떼, 치리끼)

우리 농장은 볼칸 바루의 산기슭에 위치한,
해발 1,500-2,000 미터의 볼칸씨또Volcancito (보께떼, 치리끼) 지역에 전략적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돈 뻬뻬는 총 70 헥타르의 토지 가운데, 59 헥타르는 커피 재배에 사용되며 11헥타르는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